고객이랑 분위기가 좋아지려면 아~~씨 정도 ㅎㅎ
오늘 첫 미팅에서 긴장하다가 그만 말버릇이 나왔습니다.
자료 설명하다 짜증나서 “아 씨…” 이렇게 툭 튀어나온 거예요 ????
순간 아차 싶었는데, 고객님이 갑자기 빵 터지면서
그 뒤로 서로 편하게 얘기하면서 웃음도 많아지고, 분위기가 확 풀렸습니다.
원래는 큰일 났다고 생각했는데, ㅎㅎ
가끔 욕좀 해도 되겠어요 ㅎㅎ
어쨌든 계약했으니 성공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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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첫 미팅에서 긴장하다가 그만 말버릇이 나왔습니다.
자료 설명하다 짜증나서 “아 씨…” 이렇게 툭 튀어나온 거예요 ????
순간 아차 싶었는데, 고객님이 갑자기 빵 터지면서
그 뒤로 서로 편하게 얘기하면서 웃음도 많아지고, 분위기가 확 풀렸습니다.
원래는 큰일 났다고 생각했는데, ㅎㅎ
가끔 욕좀 해도 되겠어요 ㅎㅎ
어쨌든 계약했으니 성공!